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 여름 호주 퍼스(Perth)시에서 진행되는 스터디투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터디투어 프로그램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퍼스시와 스터디퍼스에서 왕복 항공권, 영어연수비용, 홈스테이비용, 프로그램 체험비용을 지원받아 오는 8월 초에 8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개인별 여행자보험, 시내교통비, 전화요금 등 개인 여비는 본인 부담이다.
서초구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이고 현지생활이 가능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영어 구사능력을 가진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스터디퍼스 홈페이지(www.studyperth.com.au)를 방문하여 제작키트와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고, 퍼스에서의 자신의 모습이 잘 표현되도록 자신의 사진을 넣어 작품을 만들어 지원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6.19까지 3주간이다.
구의 우호도시인 퍼스시와 퍼스시 교육기관인 스터디퍼스(StudyPerth)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은 구가 우호도시 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내 학생들에게 서호주를 대표하는 도시 퍼스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체험과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아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영어연수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수기간 동안 스터디퍼스 담당자와 서초구청 직원이 인솔자로 함께하는 등 자녀를 타국으로 보내는 부모의 불안도 해소할 수 있어 올해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참여 문의와 신청이 쇄도할 전망이다.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행정지원과(2155-6168)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퍼스시와의 지속적인 우호교류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통해 지역 내 학생들에게 국제화 경험을 심어주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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