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급등했던 반기문 테마주들이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보성파워텍은 전날보다 7.05% 내린 1만 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씨에스와 일야도 각각 6.18%, 6.73% 추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광림(4.30%), 신성이엔지(1.83%)도 함께 내리고 있다.

이는 전날 급등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기문 유엔 총장은 지난 25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관훈클럽 포럼에 참석해 퇴임 이후 대권 도전 문제 관련 질문에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을 했으니 기대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겠다”라고 밝혔다.

반 총장이 대권 출마 시사 발언을 내놓으면서 전일 반기문 테마주들이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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