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삼계탕의 중국 진출 소식에 급등했던 닭고기주들이 하루만에 곤두박질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전날보다 5.26% 내린 1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니커는 전날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르며 152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24.11% 급등세로 장을 마감한 하림 역시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8.27% 떨어진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닭고기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락한 데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관련주들은 다음달부터 중국으로 삼계탕 수출이 본격화되며 올해 300만달러 안팎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동반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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