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foods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지난해 전세계 음주량이 100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영국의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2015년에는 술이 2480억 리터 소비됐다. 이는 전년보다 0.7% 감소한 수치다. 2013년과 2014년 사이에는 소비량이 0.2% 증가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술 섭취량이 하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같은 술 소비량 감소는 세계적인 불경기에서 기인했다. 세계 술 섭취 1위 국가인 중국의 지난해 술 섭취량은 전년 보다 3.5% 감소했다. 중국의 술 시장은 미국의 2배에 달하며 전세계 술 섭취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다만, 유로모니터는 올해 술 섭취량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