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존슨 ‘보조제 등 도움’
금연은 결심도 어렵지만 실천은 더 어렵다. 지난달 31일은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전문가들은 금연 성공의 관건은 첫 1주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흡연충동을 효과적으로 다스려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필승 금연 전략‘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우선 순간적인 흡연 충동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한국존슨앤존스에 따르면, 금연 시작 후 1주가 금단증상으로 담배 생각이 간절해지는 등 흡연충동이 가장 심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흡연에 대한 충동은 모든 흡연자가 금연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현상이다. 흡연충동은 타인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은 시각적 요인만으로도 발생된다. 때문에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순간적인 흡연충동을 적절히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금연 열풍 등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흡연 충동을 다스리는 것만큼이나 흡연 충동을 일으키지 않는 환경이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보건소 금연 프로그램 이수 후에 재흡연을 하게 되는 동기 중에는 ‘스트레스 해소(53.2%)’가 가장 많았다. 이어 ‘금단증상(14.9%)’, ‘본인의 의지 부족(14.9%)’, ‘주위의 유혹(13.6%)’ 등의 순이었다. 그 만큼 업무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에 자주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는 금연 동기를 부여하고 흡연 욕구를 빠르게 해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첫 1주간의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시행하는 것이다. 금연 시도 후 금단증상 때문에 담배를 단번에 끊기란 쉽지 않다. 니코틴은 담배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로 담배를 피우면 7초 안에 뇌로 전달돼 안락감을 주며 20~40분 후 효과가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니코틴을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다.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의지만으로는 흡연충동을 참기 어려울 경우 금연 보조제도 큰 도움이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니코레트팀이 20~50대 금연시도 남성 및 여성 200명을 상대로 금연현황 및 금연 보조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금연 보조제를 사용해 본적이 있는 응답자 150명 중 41.3%(62명)가 ‘의지만으로는 참기 어려워 금연 보조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금연도 ‘전략’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한국존슨앤존스 관계자는 “의지만으로 금연이 어렵다면 니코틴 대체요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면서 ”특히 금연 시작 1주간 철저한 전략을 수립해 실행에 옮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양규 기자/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