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요넥스코리아가 6월 1일부터 진행되는 ‘제59회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위해 연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6월 1일부터 8일, 13일부터 20일까지 16일 동안 충남 당진 실내체육관과 신성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59회 전국종별배드민턴 대회, 2014년 마포구와 지역연계를 통한 생활 체육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이 우승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펴고 있다. 요넥스코리아는 망원동에 자리 잡은 지역 내 대표적인 배드민턴 체육용품 전문 업체로 2012년 배드민턴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2014년 업무협약을 통해 각종 경기나 대회 참가 때마다 마포구 로고와 명칭을 부착한 상징성 있는 유니폼을 사용하고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스포츠를 통해 마포구를 널리 홍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포구 직장운동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방학 배드민턴 캠프 등 선수들의 재능기부와 각종 체육행사 시 체육용품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먼저 남자 일반부 단체종목에서는 던롭배드민턴 선수들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고 단식에서는 강전우 선수와 강민우 선수가 참여한다. 또한 복식에서 김대은·김대선 선수와 송창엽·길현철 선수가 한조를 이뤄 경기에 나선다. 특히, 지난 2014년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단체전에서 2차례 우승을 했던 김대선 선수와 국가대표 김대은 선수의 금메달 획득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셔틀콕 간판 스타로 명성을 떨쳤던 하태권 감독은 “선수 개인은 물론 선수단 전체의 목표를 수립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이번 대회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선발전도 출전할 계획이며 스포츠의 일번지인 마포구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넥스 코리아 배드민턴 선수단은 ‘2015 전국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구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으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 유니폼에는 마포구 로고와 명칭이 새겨져 있다. 구의 로고와 명칭을 달고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re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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