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IT시스템 통합을 기념해 소규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멤버스 사업자대출’을 50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

대출 한도는 최고 10억원으로, 일정 신용등급과 거래 요건을 충족하면 부동산을 담보로 일반 담보대출 대비 최대 100%의 추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신용등급별로 최대 0.5%포인트까지 우대금리 혜택을 확대해 비용부담을 낮췄다.

대출 기간은 3년 이상이고 업종에 상관없이 대출이 가능하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지원한다. KEB하나은행 SB사업부 관계자는 “낮은 대출한도와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원활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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