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ING생명은 은퇴 후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가교연금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 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의 소득공백기 동안 연금을 지급해 은퇴 직후 소득공백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줄 수 있다는 게 주요 특징이다.
또한 연금개시 전에 ‘행복이벤트자금’을 설정하면 연금 개시 후 창업, 자녀결혼, 여행 등 목돈이나 급전이 필요한 경우 연 12회 이내에서 자유인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경제적 상황 악화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울 경우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를,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는 중도 인출을 통해 자금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자금 여유 있을 때에는 보험료 추가 납입 등 경제상황에 따라 유연한 자금 운영이 가능하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하며, 보험계약 이후 10년 이하의 경우 최저 2.5%를, 10년이 경과되면 1.0%의 금리를 보장한다. 아울러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로 보다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월 보험료 3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의 경우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할인 받는다.
ING생명 상품개발부의 한 관계자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은퇴시기가 빨라지면서 월급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는 가교형 연금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재정컨설턴트(FC) 및 콜센터(1588-5005), 홈페이지(www.inglife.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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