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야마하골프가 여성용 고반발 UD+2 아이언을 출시했다. UD+2 아이언은 기존 아이언보다 평균적으로 2클럽 거리가 더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샤프트의 길이를 짧게 하고 무게를 더욱 가볍게 해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비거리를 달성할 수 있게 한 게 특징이다. 비거리가 늘면서도 탄도가 높고 스핀량이 많아 높은 그린 안착률과 쉬운 컨트롤을 자랑한다. 야마하골프는 UD+2 아이언 출시에 맞춰 무료 렌탈 서비스도 실시한다. 대여 기간은 일주일이며, UD+2 아이언을 판매하고 있는 전국 야마하 대리점과 본사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여 대여 신청할 수 있다.

○…나이키골프가 가벼운 니트 소재의 골프화 ‘나이키 플라이니트 엘리트’를 선보인다. 통합 스파이크 시스템 아티큘레이티드 인티그레이티드 트랙션을 적용, 스윙 시 한결 쉬운 체중 이동과 높은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일체형 조직 구조의 플라이니트 갑피로 발과 신발이 완벽하게 밀착되도록 했다. 17일부터 나이키닷컴에서, 24일부터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에서 살 수 있다. 그레이와 클리어제이드(청록) 두 가지 색상의 남성 전용 골프화다. ○…지난해 미국서 런칭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PXG가 한국에 첫선을 보인다. 여러개의 나사못이 클럽에 박혀 있는 독특한 모양의 PXG는 고대디닷컴(GoDaddy.com)의 창업자인 억만장자 밥 파슨스가 140억 원이 넘는 연구 개발비를 투자해 설립한 브랜드다. 지난해 1월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미국 시장에 런칭했다. ‘개성있고, 느낌있는’ 독특한 외모, 모든 클럽에 있는 스크루(나사)가 가장 큰 특징이다. 스크루의 정밀한 조정을 통해 무게 중심을 바꿔 스핀과 런치 앵글, 헤드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캘러웨이골프가 가볍고 빠른 스윙으로 최고의 비거리를 구현해 주는 ‘빅버사 베타 16’ 골프클럽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4가지 라인업으로 남성용, 여성용 모두 출시된다. 드라이버는 초경량 8-1-1 티타늄 헤드와 가벼운 그립으로 총 중량을 263g(R2 샤프트 기준)으로 줄여 캘러웨이 역대 드라이버 중 가장 가볍다. ‘빅버사 베타 16 아이언’은 이전 모델보다 헤드 사이즈를 키우고 무게를 재분배해 더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5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까지 적용된 360 페이스 컵 기술은 볼 스피드를 높여 더 진화한 비거리를 제공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젝시오9에 다양한 컬러를 입힌 젝시오9 컬러 커스텀을 출시했다. 남성용은 레드와 블랙 두 가지로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여성용은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보르도 와인 색상을 그라데이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던롭은 젝시오9 컬러 커스텀 출시를 기념해 정품 등록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젝시오9 또는 젝시오9 컬러 커스텀제품을 구매한 후 이벤트 기간 내에 던롭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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