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대학교는 ‘학생부 종합 전형’ 지원자를 평가할 때 학교생활기록부를 유일한 평가 서류로 삼는다고 밝혔다.
권오현 서울대 입학본부장은 15일 한양대에서 열린 ‘학생부 종합 전형 발전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오현 본부장은 “자기소개서만으로는 서울대학교에 합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학교생활기록부가 유일한 평가서류이고,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프로필 등은 참고자료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소개서는 평가 서류가 아니기 때문에, 자소서 컨설팅 등은 입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는 최근 교육시민단체 등이 ‘학생부 종합 전형이 사교육 시장 확대를 유발한다’고 비판한 데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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