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0억원 지원 규모의 2016년도 1차 무역환경변화대응사업을 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ㆍ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공고를 진행하며 지원 분야는 글로벌 기술규제 대응과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규정 대응으로 나뉜다.
기술규제 대응 분야는 외국의 기술규격ㆍ적합성평가에 부합하는 제품과 기술 개발 사업을 모집한다. 원산지규정 대응 분야는 FTA 원산지 규정을 만족하는 제품과 기술 개발 사업을 모집한다.
산업부는 규제대응 과제 18개와 원산지 규정대응 과제 1개를 공고한다.
사업 신청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산업부는 8월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1년 동안 2억~5억원(총 20억원)을 지원받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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