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현대약품은 20일 경기도 수원 노보텔호텔 아잘레아홀에서 ‘제2차 현대약품 여성특화제품 전국 순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마이녹실 3%’, ‘케라네일’ 등 여성용 의약품을 주력 판매하고 있는 현대약품이 약사들을 대상으로 여성 탈모와 손톱 질환에 대한 임상약학적 이해를 도모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논의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병원피부과 변지원 교수와 현대약품의 이혜림 약사가 발표자로 나섰다.
우선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변지원 교수가 ‘손톱관련 질환의 의학적 이해’를 주제로 손발톱 관련질환과 이에 따른 치료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 이혜림 약사는 최근 여성 탈모에 관련된 식약처 문헌의 재평가를 중심으로 여성 탈모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여성용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3%’와 경구용 손톱영양제 ‘케라네일’, 경구용 기미치료제 ‘더마화이트’ 등 현대약품의 여성특화제품군의 효능 및 효과를 소개 시간도 마련됐다.
이혜림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약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수원 지역 약사들과 여성형 탈모와 손발톱 건강 등 여성들이 당면한 건강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나눌 수 있었다”면서 “오는 7월까지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대도시를 방문하는 등 전국 곳곳의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발한 논의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은 여성특화제품으로 먹는 손발톱치료제 ‘케라네일’, 여성용 탈모치료제 ‘마이녹실3%’, 먹는 기미치료제 ‘더마화이트’ 등을 라인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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