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여신금융협회는 16일 오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덕수 전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가며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1959년생으로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KB국민은행 경영연구소장, 전략기획본부장, KB국민카드 부사장을 거쳐 최근까지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 회장은 “업계와 금융당국의 중간에서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여신금융업권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김 회장에 대해 “위기관리 리더십이 뛰어나고 다양한 업계 경험 및 경제와 금융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륜을 바탕으로 협회 위상 제고와 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