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GS건설은 오는 5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에 3면 발코니 등 다양한 신평면이 적용된다고 30일 밝혔다.
총 4079가구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3면 발코니, 알파룸, 4-Bay 등 다양한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지상 29층 3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차 3481가구를 5월에 먼저 선보인다. 1차 공급대상의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1차 공급세대 중 전용 84㎡ 4개 타입 2468가구 전체에 알파룸이 제공된다.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돼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센트럴자이 알파룸은 면적 타입에 따라 주방, 거실, 안방에 각각 마련된다.
84A, B타입 판상형 4-Bay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자녀 놀이방 또는 서재, 주부를 위한 맘스 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변신이 가능하다. 84C타입은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이 가능하고, 84D타입 알파룸은 안방에 위치해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파룸은 슬라이딩 도어형 또는 오픈형으로 선택 가능해 자녀수에 따라 별도의 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어 총 107가구가 분양되는 전용 100㎡타입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앞서 GS건설은 동탄2기 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센트럴자이에 테라스형 저층부 세대를 선보여 최고 분양 경쟁률 141 대 1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박희석 한강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중소형을 대형처럼 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지하에 총 500개소의 세대창고가 마련돼 스키장비, 캠핑용품 등 대형 짐을 보관할 수 있어 한층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644-1988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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