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닭의 울음소리를 알아듣는 중국 한 소녀가 이를 분석한 논문으로 과학대회에서 수상까지 해 화제가 되고 있다.
YTN에 따르면 16살 저우민 양은 “오랜 시간 관찰했더니 닭 울음소리에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닭의 울음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우민 양은 어렸을 때부터 우리에 가서 닭이 뛰노는 것을 지켜보다 보니 저절로 닭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우민의 학교 선생님은 이 사실을 알고서 저우민에게 과학적인 방법으로 닭의 울음소리를 분석해 논문을 쓰도록 지도했고, 이 논문으로 저우민은 청소년 과학경시대회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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