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윤왕로)은 건설현장 점검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안전장비 및 청렴조끼<사진> 등을 착용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의식 제고라는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각종 현장 점검업무(공용중인 시설물, 건설현장 등)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안전장구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청렴조끼로 명명된 안전조끼에는 ‘청렴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갑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고 눈에 잘 띄는 형광색으로 제작해 착용자가 청렴한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

대전국토청은 우기 대비(5월2일~9일) 건설현장 점검부터는 청렴조끼 착용을 의무화해 스스로 청렴한 행동을 하게하고 건설현장 점검 전 청렴 문자와 이메일 발송 및 점검 후 사무실 복귀 등 청렴을 생활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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