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DGB대구은행이 중금리대출 상품인 ‘DGB똑똑딴딴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대구은행 전영업점과 비대면 전용 전문상담센터인 론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의 세분화된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납부내역 등을 통한 소득증빙이 가능한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연소득 범위 내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며 대출기간은 12개월 단위로 최대 60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다.

매월 원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되며 금리는 연 6~11% 수준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중금리대출 상품 출시로 더욱 다양한 고객층에게 고금리대출에 대한 이자부담을 완화하고 중금리대출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