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자 푸르름이 눈부신 신록의 계절이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지금 우리 국민은 슬픔, 울분, 상실감, 무기력증 등 복합증상에 빠져 있다. 자칫 이런 심리적 충격이 신체의 건강까지 해칠까 우려되는 시점이다. 5월, 계절의 여왕이라지만 참사에 따른 공황과 분노는 물론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까지 공습하고 있다. 게다가 불황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국민건강이 말이 아닌 상태다. 하지만 정리할 건 반듯하게 정리하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 위로는 집안 어르신, 은사 아래로는 동생, 자녀 등 5월에 챙기고 돌봐야 할 사람도, 날도 많다. 건강 회복을 위해 각 제약사들이 추천하는 일반의약품,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등을 소개한다.
조문술ㆍ이슬기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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