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20일 서울에서 제4차 주요 20개국(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9월 정상회의 전 마지막 실무그룹 회의로 G20 의장국인 중국 측의 요청에 따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됐다.
회의에는 G20 회원국의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국제통화기금(IMF)금융안전위원회(FSB)·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준비한 실무그룹 보고서에 대해 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자본흐름 대응역량 제고,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IMF 개혁, 채무의 지속가능성, IMF 특별인출권(SDR) 역할 확대 등 5개 의제에 대한 논의 결과와 권고안을 담았다. 실무그룹이 합의한 보고서는 22∼23일 중국 샤먼(廈門)에서 열리는 차관회의 논의를 거쳐 7월 재무장관 회의와 9월 정상회의에 제출돼 채택될 예정이다.
송인창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실무그룹 회의 개회사를 통해 IMF의 적절한 대출역량 유지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방안 마련과 국가채무 재조정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