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정부는 21일 대북제재 조치의 하나로 ‘북한 맞춤형 감시대상 품목’ 130개를 발표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3월 8일 우리 정부의 대북 독자제재 조치의 일환”이라면서 “130개 품목에는 핵 관련이 89개, 미사일 관련이 41개 품목”이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감시대상품목은 국제적으로 다자수출통제체제에 의해 통제되진 않으나 북핵·미사일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는 품목을 목록화해 안보리 결의 2270호에 따라 의무화된 ‘캐치올(catch all·모두 잡는다)’ 조항의 충실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목록이 국제사회의 대북 수출 통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교역국들과 공유하는 한편, 외교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w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