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채널A 측은 "아직 사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영돈 PD는 오는 5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채널A와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공식적인 사표 제출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으나, 방송사는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채널A 측은 "이영돈 PD가 공식적으로 사표를 내놓지는 않았지만, 사표 제출 후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돈 PD는 지난 2011년 KBS에서 채널A로 이적 뒤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 '이영돈, 신동엽의 젠틀맨' 등의 제작과 진행자로 활약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