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리우행 티켓’을 잡기 위한 국내 여자골퍼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21일 기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보면 전날 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이 5위를 지켰고 장하나가 10위에서 9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7월11일자 세계랭킹’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세계랭킹 15위 안에 4명 이상 들어간 나라는 최대 4명까지 올림픽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김세영과 장하나를 포함해 박인비(3위), 전인지(6위), 양희영(8위) 등 5명이 ‘톱10’에 포진돼 있다. 이대로라면 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양희영이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그러나 7월11일까지 3개 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경기 결과에 따라 장하나와 유소연(11위) 등도 리우행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기준 세계랭킹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위, 브룩 헨더슨(캐나다)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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