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도균의 놀라운 편의점 사랑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딸이 편의점 중독이라서 고민이라는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도균은 평소 편의점 음식을 즐겨 먹는 여중생 다정이의 일상생활을 보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균은 하루에 두 끼를 먹는데 다정이처럼 편의점 음식으로 해결을 한다고. 이에 양세형이 “편의점 적립금이 100만 원이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김도균은 “91만 7천원이다”라고 정정하면서 편의점 포인트를 모으다 보니까 마치 적금처럼 쌓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도균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 먹고 삼각 김밥 4개를 사들고 집에 가서 먹는다”면서 편의점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도균의 남다른 편의점 사랑은 여러 방송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MBC ‘능력자들’에 출연한 그는 실제 80만원이 넘는 편의점 포인트 내역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10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은 자신의 편의점 포인트를 방출하기도 했다.
편의점에 도착한 김도균은 얼마전 자신이 찍은 편의점 광고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고, 이후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편의점을 털었다. 편의점 관계자는 “이날 사가신 것만 20만원 정도 되고, 그 자리서 먹은 것도 그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그에게 ‘편의점계의 만수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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