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매니페스토평가단이 공동 주관한 민선 6기 시장·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2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 지사는 목표 달성도, 공약이행 완료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각 분야별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현재 7개 분야, 22개시책, 100개 공약 가운데 42개(42%)를 이행했고 58개(58%)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일자리 창출 10만개와 투자유치 30조원 공약을 중심으로 첨단 기업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민선 6기에도 최우수상 수상은 ‘경북도민의 노력과 땀’으로 이룩한 성과”라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