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경기도 시흥시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선다. 여주, 파주에 이어 신세계사이먼이 경기도 내에 만든 세 번째 점포다.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강명구)은 경기도 시흥시에 지난 4월 18일 배곧신도지 복합용지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계획서를 접수, 25일 선정평가위원회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내 약 14만㎡ 복합용지에 대해 올해 1월 복합개발공모 사업을 진행했다.
신세계사이먼과 시흥시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관내 연간 2600억의 소비지출효과와 연간 700만 명 규모의 사람들이 찾을 것이란 전망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흥에 그동안 이렇다할 쇼핑시설이 없어 인근 인천, 송도, 안산, 안양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나갔다.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시흥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무엇보다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배곧신도시는 경기 서남부권의 중심으로 서울외곽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비롯한 5개의 고속도로가 만나는 천혜의 교통요충지다”며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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