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조선연구원 부산본원

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는 조선해양 경량화 네트워크 기반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총괄 책임자 김남훈 중소조선연구원 수석연구원)에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남테크노파크이 참여하고 있다.

이 기술지원 플랫폼은 조선해양산업군의 소재ㆍ성형ㆍ제품ㆍ인증에 이르는 원스톱( One-Stop)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장비 인프라 구축이 취약한 관련 업체들의 신기술 개발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경량화 부품의 가치체인(Value-Chain)을 지원하고 애로 기술진단과 사업화 장애요인 해결에 인프라 공동 활용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의 조선해양 융합소재 부품산업 및 해양레저장비산업, 전남의 중소형 조선산업 및 고분자 기반 조선해양 부품산업, 전북의 탄소섬유 기반 조선해양 신소재 산업 등 지역전략 산업과 초광역 연계협력을 추진 중이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사업화 확대 및 수요산업과의 연계협력을 위한 조선해양 경량화 네트워크(K-LASS) 포럼을 운영하고 복합소재 및 섬유기반 핵심 연구기관, 복합재 성형공정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김남훈 수석연구원은 “해외에서는 이미 80년대부터 군함, 대형선박 상부 구조물과 의장 부품 등에 경량화 부품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조선해양 경량화 네트워크 기반 플랫폼 구축을 위해 관련 인프라 활용촉진과 산업기술개발장비 공동이용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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