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인천대학교 BM컨텐츠관, 청소년부와 성인부 총 151명 참가해 정보활용·정보검색 겨뤄
[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2일(수) 인천대학교 BM컨텐츠관(구. 정보전산원)에서 ‘2016 인천시 장애인 정보화대제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장애인재활협회 재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부와 성인부 선수 151명과 자원봉사자와 인솔자를 포함한 관계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인천시 장애인 정보화대재전은 2005년 첫 대회 이래 올해로 12번째를 맞으며IT분야의 우수한 장애인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인천시 장애인의 IT활용능력 강화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해 오고 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부와 성인부를 장애 유형별로 나눠 정보활용(PPT, EXCEL)과 정보검색(웹 브라우저 사용) 두 부문에서 종합적인 IT활용 능력을 평가한 후 장애 유형별로 안배해 참가자 중 성적이 우수한 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성적 우수자 8명에게는 최우수상(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중증 장애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 훈련을 거쳐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2명에게는 특별상(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이밖에 우수상으로 시의회의장상과 인천대학교총장상이 수여되며, 장려상으로 재활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한편,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올해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