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ㆍ원장 성시헌)은 23∼24일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전자공학회 2016년 하계학술대회’ 기간 동안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산업융합·임베디드SW) 과제워크숍’을 열고 R&D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KEIT-대한전자공학회 R&D협력간담회’ 후속조치로 국가 R&D성과에 대한 학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KEIT는 워크숍을 통해 과제 간 기술교류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과제수행자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최근 이슈가되고 있는 인공지능(AI)와 관련해 ‘딥러닝&IT 기술융합 동향’, ‘산업융합기술 및 임베디드 SW’ 등 세부분야별 과제 진행현황과 주요 성과물을 발표한다.

아울러 학회에 참가한 우수인력을 대상으로 중소ㆍ중견기업의 취업설명회도 개최하는 등 학회연계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호 KEIT 전자전기팀장은 “KEIT는 앞으로도 국가 R&D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당분야 학회와 연계행사를 통해 R&D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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