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울산 동구가 울산시가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지자체 합동평가결과 최우수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6억원을 받게 됐다.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일반 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등 9개 분야에 대해 26개 시책, 71개 평가지표, 150개 세부지표로 나눠, 지방행정 평가시스템에 따른 VPS, 정성평가 선정사례, 참여도 등의 평가방법에 의해 평가했다.이 가운데 울산 동구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개발, 환경산림, 중점과제 등 6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구는 지난 2015년에는 3개 분야에서만 가등급을 받았는데 올해는 6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지난해와 비교할 때 올해 평가점수가 대폭 상승했다는 평가다.울산 동구는 6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면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사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울산 동구 관계자는 “전문가 컨설팅과 담당직원 교육 등 동구의 행정전반이 객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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