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건축가 오영욱이 연인 엄지원에게 한 과거 프러포즈가 새삼 눈길을 모았다.
오영욱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청혼’이라는 책이 나왔다. 서점에는 금주 중에 깔린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녀(엄지원)에게 나만의 방식으로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출판사에는 비밀인데 뭐 굳이 안 사셔도 된다. 남의 연애사가 무슨 대수라고”라고 덧붙여 신작이 엄지원과의 만남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필명이 ‘오기사’인 오영욱은 건축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건축 답사로 떠난 스페인에서 겪은 여행 에피소드를 책들로 펴냈다. 오영욱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로도 활동했다.
앞서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엄지원이 오는 5월27일 오영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엄지원 오영욱이 심플하고 소박하기 때문에 결혼식 또한 간소하게 치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엄지원 오영욱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엄지원 오영욱 결혼 축하드려요”, “엄지원 오영욱 결혼, 한혜진 결혼식에서 엄지원 부케 받았을 때 의미심장했는데 역시”, “엄지원 오영욱 결혼, 5월의 신부라니 너무 예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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