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정연욱 의원(문체위, 부산 수영구)은 16일 지스타 현장에서 양당 대표를 초대해 행사를 붐업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한동훈 대표 초대 요청은 이재명 대표의 선고 재판으로 실현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16일 지스타 20주년을 맞아 넥슨, 웹젠,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부스를 방문하고 여러 게임을 플레이하며 관심을 보였다.
정 의원은 K-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액공제 확대 법안을 발의하고 교육 인프라, 게임 R&D, 처우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어 “지스타는 부산의 콘텐츠와 함께 성장했으며, 2004년 스타크래프트 대회로 10만 관광객이 몰린 계기가 됐다”면서 “지스타의 부산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여야 당대표의 참여로 지스타를 붐업하겠다”며 “올해 한 대표의 참여 요청은 시국이 복잡해 실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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