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아트홀은 오는 28일과 30일, 하루 두 차례 총 4회에 걸쳐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리아트홀 백스테이지 투어’는 지난 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뒤 모습을 견학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인기다.
올해는 구리아트홀에서 실제로 진행된 공연 과정을 담은 영상상영 등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스테이지’ 란 관객들이 눈으로 직접 보기 어려운 무대 뒤 공간을 의미하며 ‘백스테이지 투어’는 아티스트 또는 스태프, 감독들만 갈 수 있는 무대 뒤 공간을 일반인들도 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번 ‘구리아트홀 백스테이지 투어’는 대극장, 소극장, 갤러리, 분장실, 연습실 등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직접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대기계, 음향, 조명 시스템을 다루는 감독과 스태프를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진행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http://www.gart.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으로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단, 총 신청자가 15인 이상이어야 진행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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