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운명을 가를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를 앞두고,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잔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모리에 의뢰해 21일부터 투표전날인 22일 밤 9시(현지시간)까지 1592명을 상대로 물은 결과, 잔류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52%로 나타났다고 23일 오전 보도했다. 탈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8%였다.
다만 응답자의 12%가 마음을 바꿀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 매체는 투표가 마무리돼야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는 23일 밤 10시(한국시간 24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르면 24일 새벽 3시(한국시간 오후 11시)께 결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on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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