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5명 등 29명 승진
HD현대는 25일 2024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로 모두 74명이 승진 및 발령됐다.
지난해 승진 및 발령 규모(90명)와 비교했을 때 줄어들었다.
이날 인사에서 HD현대일렉트릭 이창호 전무 등 5명이 부사장으로, HD현대중공업 윤훈희 상무 등 24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지난해(34명)와 비교했을 때 승진 규모가 줄었다.
신규 임원 선임 규모는 김동목 HD현대사이트솔루션 수석 등 45명으로 지난해 신규 임원 선임 규모(56명)와 비교했을 때 11명 감소했다.
HD현대는 임원인사에 이어 다음 달 중순 이틀간에 걸쳐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여하는 ‘2025년 경영계획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 계획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 그룹의 미래 전략을 가속화 해 나갈 방침이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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