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여명 참가…어르신들 열정 넘치는 대결 펼쳐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회장 서정윤)는 지난 22일 나주시민회관에서 어르신들의 화합과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4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궁은 한국 고유의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에 서양의 양궁과 다트를 접목시킨 생활스포츠로 계절과 장소에 제약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관내 20개 분회에서 160여명이 출전하여 남녀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반남면분회와 여자부 세지면분회가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와 상금을 받았으며, 개인전에서는 세지면 박종학 씨가 남자부 우승, 문평면 나덕임 씨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서정윤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임기 마지막 행사로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소회를 밝혔다.
안상현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주는 고령 친화도시로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중”이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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