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부는 1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총 20조원 이상의 재정 보강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국민경제 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에서, 브렉시트와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올 하반기 성장과 고용이 위축될 우려가 큰 상황임을 고려해 이 같은 방침을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또 내수·수출 진작을 위해 친환경 소비와 신품목 수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4대 구조 개혁과 구조조정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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