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9% 내렸다.
영주시 -0.26%, 칠곡군·김천시·포항시 -0.10%, 경산시 -0.09%, 구미시 -0.08%, 경주시 -0.07% 순으로 감소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22%, 66-99㎡미만이 -0.20%, 99-132㎡미만이 -0.01%, 132-165㎡미만은 -0.03%, 165㎡이상이 -0.0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3% 내렸으며 예천군 -0.26%, 김천시 -0.25%, 구미시 -0.07%, 경주시 -0.01%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경북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의 경우 그동안 일부 중대도시에서 소도시까지 증가되고 있어 가격 하락 지역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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