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지방재정개편에 반발해 11일간의 단식농성을 하다 병원에 입원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26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이 시장은 오는 27일 성남시 시정 업무에 정상복귀한다.
이 시장은 이날 “병원에서의 마지막 식사.. 20일만에 집에 들어가는데 좀 낯서네요 ㅋ~손가락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 시장은 지난 7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다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등의 설득으로 중단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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