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저출산 대응 사업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노력
[헤럴드경제(예천)=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중 주목받은 10대 군정 이슈를 발표했다.
군은 올해 추진했던 군정 주요성과 중 총 18건의 우수 성과를 후보로 정하고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국민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군정 10대 성과로는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등 교육명품 도시 도약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저출산 대응 사업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 군민이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 △공공임대 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등이다.
또 △전국 1등 쌀 미소 진품 도입 및 확대 보급 △예천 2024 현대양궁 월드컵대회 개최 △한천 침수 예방을 위한 예천보 개체공사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조성 △환경부 친환경 도시 선정 등이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군정 10대 성과는 주민이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한 높은 노력이 다수 반영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우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예천을 위해 추진한 분만 취약지 의료환경 개선 사업, 돌봄 연장 운영을 위한 K보듬6000 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사업들도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주민들이 살기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전기자전거 도입, 스마트 버스 정거장 및 스마트 폴 설치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전기버스 도입,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택시요금 인하 등)도 많은 성원을 받았다.
또한 지역경제의 도약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예천 공공임대 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과 전국 1등 쌀 미소진품 도입 및 확대 보급 사업도 선정됐으며 세계적인 양궁 도시로 위상을 높인 예천 2024 현대양궁 월드컵대회 개최도 포함됐다.
이 밖에도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예천보 개체공사와 주민 여가 활동을 위한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클린도시 예천을 넘어 환경부에서 그린시티로 선정된 성과도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학동 군수는 “이 성과는 그동안 군민들이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모든 공직자가 묵묵히 일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예천 건설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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