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신임 사장에 반용음 삼성증권 부사장을 내정 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반용음 사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제일모직에 입사, 그룹 비서실 및 재무팀을 거쳐 2000년 삼성투자신탁증권 경영관리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반 사장은 삼성투자신탁증권이 삼성증권에 합병된 이후 삼성증권의 강남지역사업본부장, 재무관리 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리테일총괄 등 재무와 영업 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쳐왔다.
삼성선물은 이와함께 삼성증권 동부사업본부장을 지낸 고덕주 삼성증권 상무를 마케팅실장로 임명했다. 고 상무는 1961년생으로 성균관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화재, 1993년부터 삼성증권에서 고객사업부장, 경인, 중부, 동부사업부장 등 영업 일선을 담당해왔다.
삼성선물은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반용음 내정자를 등기이사와 대표이사에 선임할 예정이다.
<홍길용 기자 @TrueMoneystory>
/kyhong@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