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은 이희성(59ㆍ사진) 전 우리캐피탈 영업총괄을 아주모터스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지난 1979년 대우그룹에 입사해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대우자동차판매 영업본부장, 국내 승용영업총괄을 거쳐 우리캐피탈 영업총괄 등 자동차판매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아주모터스는 아주그룹 자동차 관련사업 다각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2009년 GM대우와 총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총판 체결 이후 지난해 수도권 동부와 경북 2개 권역에서 GM대우 차량의 시장점유율을 24%이상으로 높였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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