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102210)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출원한 선박용 트위스트형 러더 발명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박용 트위스트형 러더는 선박 추진체인 프로펠러로부터 방향타에 가해지는 강한 회전류로 인해 발생되는 진공현상 및 부식을 방지하고 항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의 방향타 디자인이다.
이 러더 타입을 장착할 경우 선박 항해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러더에 비해 최대 5배까지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다.
정기용 해덕파워웨이 전략기획팀 이사는 “이번 특허로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선박용 트위스트형 러더는 회사의 제품 다변화뿐 아니라 신규 매출원을 제공해 외형 및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등록으로 해덕파워웨이는 선박용 트위스트형 러더에 대한 생산, 판매, 사용권등에 대한 독점배타적 권리를 20년간 갖게 된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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