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록 한국경제硏 위원
동아시아 시대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경우 한국의 생존 여부는 한ㆍ중ㆍ일의 삼각구도하에서 한 축을 당당하게 지탱할 수 있는 경제력 확보에 달려있다. 이는 산업 경쟁력이 바탕이 돼야 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과거 성공한 제품은 잊고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선두주자와 경로추격자 중간 위치를 유지하면서 제품과 서비스를 동시 판매해야 하며 중급품시장과 고급품시장의 조화 및 개방형 혁신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오연주 기자/o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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