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진출 후 부진했던 이범호(30ㆍ소프트뱅크 호크스)가 결국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향팀 한화 대신 KIA로의 귀환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계약금 8억원에 연봉 4억으로 1년간 총 12억원을 제시해 이범호를 전격 영입했다. 이로써 지난 2009년 말 소프트뱅크와 계약했던 이범호는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당초 소프트뱅크에서 보류선수명단에 포함됐던 이범호는 한화와의 협상이 잘 이뤄지지 않자 KIA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범호의 원소속 구단인 한화는 야구규약에 따라 KIA의 보호선수(18명)를 제외한 선수 중 1명을 찍고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김재현 기자/ madpen@heraldm.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