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공항철도 2단계 구간이 개통돼 서울역에서 인천까지 43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여행업계의 대응도 바빠졌다.
모두투어는 지난 1월 21일 서울역에 여행안내센터를 개장하고, 서울역과 김포ㆍ인천공항을 오가는 관광객을 상대로 여행 상담 및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기차와 공항으로 모두 연결되는 서울역이 향후 국내외 여행의 거점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은 “공항철도가 완전개통되면서 여행객들의 이동 수고를 덜어주게 됐다”며 “서울역에서 이어지는 공항철도의 장점을 잘 이용해 이번에 오픈한 여행안내센터처럼 여행객을 돕는 동시에 상품 홍보와 판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민 기자/som@heraldm.com [사진 제공=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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