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002780)이 워크아웃설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11일 코스피시장에서 진흥기업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3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워크아웃신청설에 대해 조회공시가 나면서 하한가로 직행했으며, 진흥기업2우B와 진흥기업우B도 동반 급락했다.
이에 따라 모회사인 효성(004800)에 대한 투자심리도 극도로 악화됐다. 효성은 이날 전일 대비 6.74% 하락한 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은 진흥기업의 지분 54.5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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