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오산)기자]경기 오산 대호중은 8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모은 기부금 135만2960원을 416단원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대호중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학생자치회의를 열어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간 자발적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로 진행된 모금 운동을 통해 135만2960원의 성금이 마련됐다.28일 정영우 교장과 학생대표들이 직접 416장학재단을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대호중는 지난 3월에도 오산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모금운동도 진행해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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