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공연ㆍ전시 관람료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강원사랑티켓 사업이 춘천연극제와 손을 잡았다. 7월 3일부터 개막되는 ‘2016 춘천연극제’의 전 공연을 강원사랑티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랑티켓사업의 지원대상은 아동ㆍ청소년(24세 이하) 및 어르신(65세 이상)이며,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에서 정회원 인증 및 단체 승인 절차를 거쳐 공연ㆍ전시 티켓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개인회원은 연 10만원 한도, 단체 회원은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2016 춘천연극제의 초청작 ‘전명출판전(연출:변유정)’등 총 18편의 작품이 모두 사랑티켓사업의 지원 대상이며, 사랑티켓회원은 60%할인된 가격으로 동반 1인까지 춘천연극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사랑티켓사업 관계자는 “춘천인형극장에서 공연되는 아동극의 개인 및 단체 관람 예매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며, 강원사랑티켓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에 감사함을 표명했다.

강원사랑티켓에서는 7월 중으로 사랑티켓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 또는 강원문화재단 사랑티켓 담당자(033-240-13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