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16일 김수학 전 국세청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17일 밝혔다. 향년 84세.
고인은 지난 1927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1942년 경주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대구시장, 충남도지사, 경북도지사를 거쳐 1978년부터 1982년까지 제4대 국세청장을 지냈다.
초등학교 졸업의 학력으로 시장, 도지사, 국세청장 등을 역임해 취임 때마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수십년간의 공직생활을 회고한 ‘이팝나무 꽃그늘’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공직 생활을 마친 후에는 토지개발공사 사장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 환경보전범국민운동추진협의회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사단법인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를 맡았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6시. 02-3410-6902.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