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28일 예정된 카라카스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이번 공연의 기획사 크레디아는 “오케스트라 측에서 일본 상황을 고려했을 때 250여 명의 단원을 이끌고 공연하는 것은 무리라며 아시아 투어를 연기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콘서트와 단원들의 마스터클래스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라카스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는 서울에서 콘서트를 연 뒤 3월31일과 4월1일 일본 도쿄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이 오케스트라는 2008년 내한했던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엘 시스테마를 통해 설립됐다. 이번 공연의 지휘봉은 엘 시스테마 출신으로 세계 클래식계에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크리스티안 바스케즈가 잡을 예정이었다.
크레디아는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불을 해줄 예쩡이다.
<윤정현기자 @donttouchme01> /hit@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